본문 바로가기

좋은, 참 좋은-

참 불쌍하다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온 성장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