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서 있겠습니다
낯선 기분이 들지 않도록
모든 것은 제 자리에 놓아 두겠습니다
기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대는 그저 돌아오기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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