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스트레스와 불안은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그 모든 것들을 지금 당장,
그것도 빨리 헤치우려고 하는
우리의 욕심이 바로 그것이다.
삶은 마라톤과 같다.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는 그 길 위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것이지,
삶에 쫓긴 나머지 제 페이스를 잃고 흔들리며
방황하는 것이 아니다.
목표와 방향만 분명하다면,
힘들 땐 잠시 멈춰 쉬었다 가도 좋다.
'좋은, 참 좋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삶 / 안리타 (0) | 2023.04.24 |
---|---|
명심보감 (0) | 2023.04.24 |
한 통 / 이준관 (0) | 2023.04.24 |
강예신 - 한뼘한뼘 중에서 (0) | 2023.04.24 |
마음의 지도 / 심재휘 (0) | 202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