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다 해서 다 누리지 말라.
복이 다하면 몸이 빈궁에 처하게 된다.
권세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다 부리지 말라.
권세가 다하면 원수를 만나게 된다.
복이 있을 때 복을 아끼고,
권세가 있을 때 오히려 더 공손하고
겸손해지라는 것이다.
더욱 큰 복을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능력이 큰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이
바로 '겸손'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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