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엔 길이 없다는 새들의 언어를
당신도 알고 있다면,
피는 꽃 아래 작은 그늘로 향기롭다는 것을
당신도 알 수 있다면,
내안에 그대 있음을 기억하는 것 처럼
부디 날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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