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이라는 것은
'나는 그곳에 가지 않겠으니
너도 이곳에 오지마라' 는 출입금지와 같아요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아야
이 세상 어디라도 자유롭게 갈 수 있고
누구라도 편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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