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참 좋은-

통영(統營)에 가고 싶다 / 신영주

 

 

 

 

 

 

 

 

 

 

 

 

 

 

 

 

 

 

      백석 시인이

      첫사랑을 만나러 갔던 그 우물가 같이 보고 싶고

      해삼 멍게에 소주 마시고 싶고

      노을을 함께 보고 싶은 곳

 

      어느 골목을 가도 손잡고 거닐면

      예쁘지 않은 곳이 없을 것 같은 곳

 

      통영(統營)에 가고 싶다.

 

 

 

'좋은, 참 좋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이애경  (0) 2026.02.01
촛불 / 안상근  (0) 2026.02.01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0) 2026.02.01
외딴집 / 안도현  (0) 2026.02.01
만남에 대하여 / 박시교  (0)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