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깊을수록 고요하고
그리움은 깊을수록 말을 잃는 것.
다만 눈으로 말하고
돌아서면 홀로 입술 부르트는 연모의 질긴 뿌리
쑥물처럼 쓰디 쓴 사랑의
이 지병을,
아는가
그대 머언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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