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모두 추억이 될 거예요
언젠가는
저 어둠, 저 불빛, 저 소리, 저 향기도
당신의 이 숨결처럼, 손결처럼 생각이 날 거예요
그러면 그때,
우리 지금 이 시간이 미치도록 사무치겠지요
그러면 그때
우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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