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
하나라도 내려놓으면 큰일 날 듯 살지 말자.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을...
한 번쯤, 모두 놓고 쉬어가면서 가자
쉼 없는 삶이 너무 안쓰럽지 않은가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이
세상에 실수 없는 사람 없듯이
세상에 절망 없는 사람 없듯이
사람인지라 모든 게 갖춰져 있지 않아
부족한 부분 채워가며 살아가지 않는가?
먼산도 보고 발밑도 보고
삶의 내음도 맡으면서 쉬면서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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